작년 2월에 유행했던 하나은행 고금리 특판예금

당시 연이율이 5.01%여서 사람들이 위 사진처럼 하나은행에 줄서서 적금을 가입했음.

이때 132만명이 몰렸고, 첫달 가입금핵만 3666억원이었음. 

한달 가입금액이 이정도면 1년 누적하면 4조원 정도 됨.

1년정도 밖에 안되었기 때문에 해지보다는 그냥 들고 부었을 것 같음.

그런데 1년이 지나고 보니

1달 30만원 적금을 부었을때 이자가 8만2650원 밖에 안되는 것을 보고 후회.

그냥 그때부터 삼성전자를 매달 30만원씩 매수했더라면 지금 수익은 원금의 2배 정도 되었을것이라고 후회중.

그래서 1년 만기 이후 적금탄걸 모두 주식에 넣으려고 벼르는 사람들이 많다는 뉴스.

그나저나 앞으로도 이렇게 계속 오를수 있을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