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주택시장의 안정세라고 했지, 집값을 예전처럼 하락시킬꺼라고는 안했음. 

주택이 공급되면 집값이 떨어질까?

아니면 상승세가 멈출까?

그런데 지금에서야 주택지구를 선정하고, 지역 원주민 합의하고, 보상하고, 터 닦기 들어가야 한다면...

실제 주택이 공급되는건 최소 3년 이상 걸릴텐데

그래서 민심인 댓글글을 보니, 

역시나 아직은 부정적 여론들이 많구나

지금까지는 안강력했다가 임기 1년을 앞두고 강력해지다니...ㅋㅋ

뭔가 발언들이 홈쇼핑 비슷하다는거.

이 댓글보고 이 광고가 생각났음.

"무엇이든 강력하게 붙여줍니다. 마이티퍼티~"

우리나라 부동산도 붙여줄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