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50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음.

모든 정부의 정채깅 4050들을 비켜가고 있기 때문임. 

그래서 이런 뉴스도 나왔음.

저리대출, 청약우대는 모두 청년과 고령층에 집중되어 있음

청년실업, 저출산에 맞추어진 정부 지원 정책들.

하지만 정작 이들에 세금을 제일 많이 내는 것은 4050들임. 

4050들은 세금만 내고 복지혜택은 거의 없음. 

뭐 세금이 부의 재 분배 기능을 한다고는 하지만, 

20대, 30대들도 부자가 있고, 

40대 50대도 가난한 사람들이 있는데,

딱 이렇게 지원 정책이 갈리는건 아니라고 봄.

진자 지원대책들이 모두 19 ~ 34세, 또는 신혼부부, 청년에 맞추어져 있음. 

공정과 공평을 강조하는 정부.

왜 이럴까?

그런데 조금만 생각해보면 그 이유를 알 수 있음. 

이런 이유를 알고서도 민주당을 지지한다면 뇌에 우동사리만 차 있는거 아닐까?

잡힌 물고기에는 더이상 먹이를 주지 않는다. 

현재 여당, 정부정책의 기본 기조다. 

이거랑 무슨 상관이냐고?

30대 후반에서 50대 중반까지, 

철벽같은 민주당 지지층이 있음. 

이들은 어떠한 상황이 되더라도 민주당을 버리지 않을것이라고 생각한걸까?

 오죽하면 대깨문.

대가리가 깨져도 문재인을 지지하는 사람들이라고 할까....

이번에 또 전국민 위로금 이야기가 나왔음.

저것도 다 40, 50 대 들이 낸 세금이 제일 많을텐데, 

그걸 또 자기가 생색내면서 지원한다고 한다. 

국민의 세금을 여당에 유리하게 이용하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