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한국사람들이 많이 매수하는 미국주식중 하나가 쿠팡임. 

이틀만에 800억원이나 쿠팡 주식을 매수함. 

그런데 정말 쿠팡 주식 지금 사도 될까?

 

 

 

 

 

 

 

 

일단 쿠팡 대표가 주식을 팔아먹음. 

대표가 주식을 판다고?

 

이건 앞으로 더 오를 기대가 별로 없을 때 나오는 행동 같은데?

 

대표가 주식 매도할 수 있는 시점이 되자마자 보유물량을 팔아버림. 

 

 

 

 

 

 

 

대표가 쿠팡 주식을 팔아버리니, 

임직원이라고 별 수 있나. 

모두 팔아버릴것 같은데...

 

 

 

 

 

 

 

그래서 어젯밤 미국 다우지수는 사상 최고치로 올랐음에도 불구하고, 

쿠팡은 하락했음. 

 

 

 

 

 

 

 

그래서 상장이후 계혹 하락중임. 

최소한 하락을 멈추고 횡보하기 전까지는 들어가면 안될 것 같음. 

쿠팡의 가치를 보고 들어갔다고는 하지만, 

사실 쿠팡의 가치를 일반 개인이 얼마나 잘 분석했겠는가?

그냥 우리나라 인터넷 쇼핑에서 잘 나가는데 미국에 상장했다니까, 

 

"오~ 잘 나가나?"

 

하면서 따라 들어간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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