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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덕도는 팽개치고, 다 어디가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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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민트보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154회 작성일 21-03-03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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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땐 환경단체들 매일 TV에도 나오고, 

진짜 적극적이었는데, 

 

유명인들, 연예인들도 적극적으로 나서서 환경의 중요성을 이야기하고,

정권의 개발정책에 대해 비난도 하고 그랬는데....

 

이분들 요즘 힘이 많이 빠지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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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도 가덕도 신공항 관련 반대를 하긴 하는데, 

예전만 못하다는 생각이 들고 있음. 

시위의 규모가

예전에는 불도저, 포크레인이 왔다면, 

지금은 삽과 곡괭이 정도만 가져와서 시늉만 내는 것 같다는 생각.

 

환경 보존을 이야기하던 연예인들도 모두 입 싹 닦고, 조용하기만 함. 

 

다 어디가셨습니까?

가덕도 환경도 보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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