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 총선에서 고민정이 광진구 당선.

그 이유는 조선족들이 많이 있었기 때문이라는데...

조선족들은 민주당 성향.

그 이유는 예전 노무현때부터 조선족들을 위한 정책을 했기 때문이라고.

아무튼 지금도 조선족들은 민주당 성향이 강함. 

뉴스에서는 조선족들도 요즘 장사가 안되서 민주당 성향이 줄었다고는 하지만, 

실제 조선족들이 많은 커뮤니티를 보면 

여전히 민주당 성향이 강하다는 것을 알 수 있음. 

예전 오세훈이 한명숙과 서울시장을 대결하던 시기, 

2만표 정도로 승패가 갈렸던 것을 생각해보면, 

지금 조선족들의 숫자를 무시하기 힘든 상황임. 

대한민국의 공직자를 뽑는데, 

조선족이 영향을 행사한다는게 말이 되나? 

영주권이라도 있으면 모르겠지만, 

여전히 중국 국적에 중국인 사상을 갖고 있는 조선족들이

대한민국의 관직을 뽑는데 참여한다는게 말이 안되는 상황임. 

이젠 살다살다 조선족 눈치까지 보면서 살아야 하는 세상이 된건가?

악법이 발견되면 하루라도 빨리 고쳐야 하는게 정상 아닌가?

이쯤에서 문재인과 조선족의 더러운 유착관계를 되돌아보자. 

문재인과 민주당은 조선족의 편일수밖에 없다.